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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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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 추방된 기억
Promised Place, Displaced Memory

Image & Text, Website, 2021

http://welcome-to-ogasawara.info/an-yuri/

“약속의 땅, 추방된 기억”은 프로젝트<우리는 바다에서 왔다>의 두 번째 시리즈 <지도 위 수많은 축 - 우리는 바다에서 왔다 II>를 계기로 제작되었다. 첫 번째 프로젝트에서는 ‘오가사와라 섬’을 둘러싼 상상의 여정을 대화 형식으로 담아냈다면, 이번 작업은 서로 다른 시간 축에서 벌어졌던 실제 상황을 각색하여 텍스트와 이미지로 풀어냈다. 두 개의 장소로 태국-미얀마 국경 지역의 멜라 난민캠프와 홍콩을 설정했고, 2010년 실제 방문 당시 기록했던 사진이 출발점이 되었다. 이 두 장소를 둘러싼 이야기의 공통점은 정치적 상황의 격변기를 통과하면서 사람들의 이동이 활발해지거나 동시에 제한되었고, 국가와 개인의 관계에 따른 정체성 문제가 대두된 것이다.

 

1988년 미얀마 민주항쟁, 1997년 홍콩 반환이 최근 2019년의 홍콩 민주항쟁, 2021년 미얀마 민주항쟁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목도하면서 2010년 두 장소에서 경험했던 상황과 이야기들을 접속 지점으로 설정했다. 각기 다른 두 장소를 ‘선택된 시간 축’으로 연결하여 서로에게 과거이자 미래를 공유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팬데믹과 정치적 대립 상황으로 인해 물리적 이동과 접속이 더 어려워진 지금, 이야기의 힘을 통해 서로 연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기대해본다. 

The work Promised Place, Displaced Memory is produced for the project, <A Few In Many Places—Welcome to Ogasawara II>. In the first project, <We are from the sea—Welcome to Ogasawara I>, I expressed the imaginary journey surrounding the Ogasawara Islands as a form of conversation. This project's second series work is showed real-world situations on different time axes through using the image and the text. I choose two different places: Mae La refugee camp, where is the border area between Thailand and Myanmar, and Hong Kong. The beginning point of this work is the photographs that I visited and recorded at that places in 2010. Those two places have in common is that the movement of people has become active or limited at the same time, and a matter of identity depend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tate and the individual while undergoing the upheaval of the political circumstances.

 

By watching the situation of the 8888 uprising in Myanmar in 1988 and the Handover of Hong Kong in 1997, I thought that it seems to be connected to the 2019 Hong Kong protest and the 2021 Myanmar one. The situations and stories that I experienced in both places in 2010 were composed as the link point in this work. I depicted as if sharing the past and the future with each other of two places by linking those different places through the selected time axis. Even though physical movement and access have become more difficult between people due to the pandemic and political confrontation at this moment, I look forward to the possibility of solidarity through the power of th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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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강 마믅소리
Resonance From Where She Goes

5-channel Sound Installation, 3min 43sec, 2021

Commissioned by Seoul Museum of Art

사라진 말과 존재에 귀 기울이며 언어, 특히 시(詩)를 매개로 한 탐구와 실험을 꾸준히 이어 온 안유리는 <하늘강 마믅소리>에서 고(故) 고정희 시인 (1948-1991)의 시 「프라하의 봄 ∙7 : 85년의 C형을 묵상함」 , 「프라하의 봄 ∙8」 (1986)을 소환합니다. ‘여성, 민족, 민중 해방’이라는 주제로 치열하게 시를 쓰다 간 고정희는 한국 문학에서 여성주의를 이끈 인물입니다. 그의 과감한 시적 언술과 형식은 당대의 사회적, 정치적 금기를 무너뜨리며 시대에 대항하는 언어를 일궜습니다.

 

2001년 시인의 10주기 추모제에 참여하면서 ‘시’와 ‘여성 문학’을 접했던 십대의 작가는 당시 추모제의 일환으로 친구들과 함께 기획했던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새롭게 제작한 사운드 설치 <하늘강 마믅소리>를 선보입니다. 제목은 고정희 시인의 동명의 시 제목이기도 한 ‘하늘강’과 반향(反響)을 뜻하는 순우리말 ‘마믅소리’를 엮어 붙인 것입니다. 시인이 지상에 남기고 간 시어를 읊조리고 반복적으로 “미친년”을 외치는 여성들의 서로 다른 목소리는 시간을 거슬러 흩어져 있던 여성들의 언어를 불러 모으고, 현재에 반향하며 오늘에 대항하는 언어가 됩니다.

​글. 박가희

With her practice of experimenting with language-specifically poetry-as her medium while paying attention to disappeared words and existence, Yuri An revises “Prague Spring No.7: Meditation on C Hyung in 1985” and “Prague Spring No.8” by poet Goh Jung Hee (1948-1991) in Resonance From Where She Goes. Goh Jung Hee, who had fiercely written poems on women, the nation, and the liberation of Minjung, is a leading figure of feminism in Korean literature. Her decisive poetic narrative and forms have dismantled the social and political taboos and inaugurated the language resisting her era.

 

Based on the performance that she organized with there friends as a teenager for Goh Hung Hee’s 10th memorial ceremony in 2001, Yuri An presents a sound installation, Resonance From Where She Goes, commissioned for this exhibition. The title of Haneulgang (meaning “sky river”), quoted from Goh Jung Hee’s poem with the same title, and Mameun-sory (a pure Korean word meaning “resonance”). With all different voices of women reciting the poems that the poet left behind and repetitively exclaiming Michinyeon (“mad women”), they recollect the scattered language of women tracing back in time and generate a language which resists today, resonating in the present.

Text by Gahe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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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말(泡沫)의 말(言)
Words of Spume

14 Art postcards, 160 X 90mm, 2021

이번 작업은 프로젝트 <우리는 바다에서 왔다>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특정 국가에 속하지 않는 바다를 뜻하는 ’공해(公海)’가 프로젝트의 키워드로, 현재는 일본 영토에 속해있으나 19세기 전까지 ’공해(公海)’로 존재했던 ‘오가사와라 섬(小笠原諸島)’이 항해의 시작점이자 상상의 공간으로 주어졌다. 

 

바다를 사이에 두고 수많은 꿈과 좌절,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두 화자(話者)의 목소리를 담았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대에 살았던 인물로, 한 사람의 이야기에 다른 사람이 화답하는 형식을 띠며 혁명이 망명으로, 유배가 유랑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상상했다.

19세기 말, 갑신정변 실패 후 일본으로 망명을 시도했다가 오가사와라에 유배된 조선인 김옥균의 삶에 상당 부분 영향 받았음을 밝히며, 그의 목소리가 공명하여 또 다른 시공간에서 이어 쓰인 이야기를 덧붙인다.

The work Words of Spume is produced as part of the project <We are from the Sea>. The keyword of this project is “High seas”, which means the seas beyond the territorial waters of any country. Until belongs to the Japanese territory in the 19th century, the Ogasawara Islands were one of the high seas. This place is the starting point of sailing and to arouse the imagination for the work.

 

I expressed through the voice of two people by recalling the story of history, people, dreams, and frustration between the sea. Even though these figures lived in different times, I described their dialogue as if they respond to each other while imagining the process of revolution turning into exile and exile into wandering. When I wrote this story, was influenced by the life of Kim Ok-kyun who attempted to flee to Japan after the failure of the Gapsin Revolution and was exiled to Ogasawara in the 19th century. I added to the story that followed in another space and time with responsive his voice.

​파레시아 : 하나의 몸, 두 개의 말
Parrhesia: One Body Two Words

Single channel video, 11min 45sec, 2020

철학자 미셸 푸코의 저서 <담론과 진실>에 따르면, ‘파레시아(Parrhesia)’는 고대 그리스어로 ‘진실을 말하는 용기’, ‘위험을 감수하며 말하기’, ‘비판적 태도’를 뜻한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국가의 이데올로기, 정치와 역사적 변화의 굴레 속에서 한 개인이 자신의 목소리를 온전히 내기 어려운 상황들을 마주해왔다. 이 작업은 각각의 인물들이 파레시아를 행한다는 가정하에, 동일한 상황을 두고 각자의 입장에 따라 서로 다르게 진술하는 것을 보여준다. 이점은 영화 ‘라쇼몽’에서 드러난 서사 구조를 빗댄 ‘라쇼몽 효과(Rashomon Effect)’와 닿아있다. 영상에 등장하는 4명의 인물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좌우 이념 대립으로 새롭게 재편된 4개의 국가에서 살았던 사람들이다. 이들은 A. 소비에트 체제를 경험한 사람. B. 문화 대혁명을 겪은 중국 지식인. C. 남파 간첩. D. 북한을 방문한 학생운동가이다. 각각의 캐릭터는 자신이 속한 공동체 즉, 국가의 입장에 의해 개인의 삶이 희생되거나 송두리째 변화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특정 시대를 살았던 인물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국가와 이념의 변화 속에서 거대 권력에 의해 여전히 흩어지고 지워지고 있는 누군가의 목소리다.

​* 이 작업은 미셸 푸코의 <담론과 진실 : 파레시아>와 영화 <라쇼몽>(감독. 구로사와 아키라)에 영감받아 제작되었다.

According to Discourse and Truth by Michel Foucault, “Parrhesia” is the Ancient Greek word that means the courage to speak the truth, fearless speech and a critical attitude. From ancient times to the present day, we have witnessed the individual is in a difficult situation in which a person was hard to express one’s own opinion due to the restriction of state ideology, political and historical issues. This work shows that as assuming that each character is to practice “Parrhesia”, they state differently depending on their position under the same situation. It is connected to the concept of ‘Rashomon Effect’ which appeared as a unique narrative structure in the movie, Rashomon by Akira Kurosawa. Four characters in the video, they lived in four nations that were formed by ideological confrontations between the left and the right after the Second World War. Four characters are as follows.

A. The person who experienced the Soviet Union system. B. The Chinese intellectual who underwent the Chinese Cultural Revolution. C. The North Korean agent who was sent to the South. D. The South Korean student activist who visited North Korea.

These characters have in common that a person’s life was sacrificed or completely changed by the decisions of the country. This work is not only for the story of people who lived in a certain time, but it is also implicit in someone’s voice that is still erased and dispersed by the change of power in ideology and the nation.

* This work was inspired by Michel Foucault, Discours et vérité: Précédé de La parrêsia. 2016 and Rashomon. directed by Akira Kurosawa.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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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리+허광표 <모두 말하기 : 파레시아> 전시전경. 사진제공: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2020
안유리+허광표 <모두 말하기 : 파레시아> 전시전경. 사진제공: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2020

Yuri An+Xu Guangbiao <To Speak Everything: Parrhesia> Installation view photo by CMOA Daecheongho Museum of Art 2020

안유리+허광표 <모두 말하기 : 파레시아> 전시전경. 사진제공: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2020
안유리+허광표 <모두 말하기 : 파레시아> 전시전경. 사진제공: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2020

Yuri An+Xu Guangbiao <To Speak Everything: Parrhesia> Installation view photo by CMOA Daecheongho Museum of Art 2020

안유리+허광표 <모두 말하기 : 파레시아> 전시전경. 사진제공: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2020
안유리+허광표 <모두 말하기 : 파레시아> 전시전경. 사진제공: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2020

Yuri An+Xu Guangbiao <To Speak Everything: Parrhesia> Installation view photo by CMOA Daecheongho Museum of Art 2020

안유리+허광표 <모두 말하기 : 파레시아> 전시전경. 사진제공: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2020
안유리+허광표 <모두 말하기 : 파레시아> 전시전경. 사진제공: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2020

Yuri An+Xu Guangbiao <To Speak Everything: Parrhesia> Installation view photo by CMOA Daecheongho Museum of Art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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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하는 말들; 시인과의 대화, 허수경
Sailing Words; A dialogue with the poet, Huh Sukyung

Text installation, Print on linen fabric, 12 pieces, 70 X 270cm, 2019

안유리에게 언어, 문학적 영감을 준 시인 허수경과의 서신 교환을 토대로 구성한 작업이다. 20년 가까이 독일에 거주하면서 시를 쓰고 고고학을 연구하는 허수경의 문장들은 고대와 현재를 가로지르며 독일에서 서울로 전송되었다. 안유리는 서울에서 히말라야, 태국, 암스테르담을 이동하면서 시인의 문장 속 세계를 함께 여행했고, 그 과정에서 이야기는 다시 쓰이고 이어졌다. 이 작업은 2015년, 텍스트 설치와 3채널 영상설치로 두 차례 선보였다. 2018년 시인 허수경은 타계했다. 시인의 육신은 지상에 더는 함께하지 않지만, 그녀가 남긴 언어는 여전히 생생히 우리 곁에 남아 맴돈다. 올해 10월, 안유리는 시인의 1주기를 기념하고자 이 작업을 새롭게 제작했다.

This work is based on the letters exchanged between Yuri An and the poet Huh Sukyung, whom she considers her literary inspiration. For nearly 20 years, Huh Sukyung has been living in Germany, writing poems and studying archaeology. Her poems traverse from ancient times to the present, delivered from Germany to Seoul. Yuri An traveled the poet's world through her words during a long trip from Seoul to the Himalayas, Thailand and Amsterdam. In this process the story has been re-written - continued beyond time and place. The work was presented twice in 2015 with text installation and three-channel video installation. In 2018, poet Huh Sukyung passed away. The poet's body is no longer with us on earth, but the language she left still lingers alive by us. In October of this year, Yuri An created the work to commemorate the first anniversary of the poet's death.

영상 촬영 / 편집 : 유성원(출판사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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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평 사전 : 안유리 글모음 2014-2019
A dictionary five meters Squared 2014-2019

Text installation, Print on the paper, 26 pieces, 21 X 29.7cm,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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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촘킨 스터디 2. 베를린에서 도문까지 : 물뿌리로 가는 길
Potemkin Study 2. From Berlin to Tumen : The Way to the Origin of a Million Rivers

Single channel video, 11min 35sec, 2019

포촘킨 스터디 2. 베를린에서 도문까지 : 물뿌리로 가는 길 Potemkin Study 2. From Berlin To Tumen : The Way to the Origin of a Million Rivers Single channel video, 11min 35sec, 2019 경기도미술관 커미션 Commission by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포촘킨 스터디 2. 베를린에서 도문까지 : 물뿌리로 가는 길 Potemkin Study 2. From Berlin To Tumen : The Way to the Origin of a Million Rivers Single channel video, 11min 35sec, 2019 경기도미술관 커미션 Commission by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포촘킨 스터디 2. 베를린에서 도문까지 : 물뿌리로 가는 길 Potemkin Study 2. From Berlin To Tumen : The Way to the Origin of a Million Rivers Single channel video, 11min 35sec, 2019 경기도미술관 커미션 Commission by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포촘킨 스터디 2. 베를린에서 도문까지 : 물뿌리로 가는 길 Potemkin Study 2. From Berlin To Tumen : The Way to the Origin of a Million Rivers Single channel video, 11min 35sec, 2019 경기도미술관 커미션 Commission by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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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한 별들
Rogue Stars

3-channel video projection, 16min 16sec, 2018

Installation view)Rogue Stars
Installation view)Rogue Stars

안유리 <불온한 별들>, 3채널 비디오 프로젝션, 16분 16초, 2018 "당신은 몰랐던 이야기"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촬영: 문준희 Yuri An <Rogue Stars>, 3-channel video projection, 16min 16sec, 2018 "How Little You Know About Me" Courtesy of MMCA, Korea Photographed by Moon June Hee

Video Still)Rogue Stars
Video Still)Rogue Stars

안유리 <불온한 별들>, 3채널 비디오 프로젝션, 16분 16초, 2018 Yuri An <Rogue Stars>, 3-channel video projection, 16min 16sec, 2018

Installation view)Rogue Stars
Installation view)Rogue Stars

안유리 <불온한 별들>, 3채널 비디오 프로젝션, 16분 16초, 2018 "당신은 몰랐던 이야기"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촬영: 문준희 Yuri An <Rogue Stars>, 3-channel video projection, 16min 16sec, 2018 "How Little You Know About Me" Courtesy of MMCA, Korea Photographed by Moon June Hee

Installation view)Rogue Stars
Installation view)Rogue Stars

안유리 <불온한 별들>, 3채널 비디오 프로젝션, 16분 16초, 2018 "당신은 몰랐던 이야기" 사진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촬영: 문준희 Yuri An <Rogue Stars>, 3-channel video projection, 16min 16sec, 2018 "How Little You Know About Me" Courtesy of MMCA, Korea Photographed by Moon June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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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ation view) Rogue Stars
Installation view) Rogue Stars

안유리, <불온한 별들>, 3채널 비디오 프로젝션, 16분 16초, 2018 “아직 살아있다” 사진제공 : 청주시립미술관, 촬영 : 서근원 Yuri An, <Rogue Stars>, 3-channel video projection, 16min 16sec, 2018 “Still Alive” Courtesy of Cheongju Museum of Art Photographed by Seo Keun Won

Installation view) Rogue Stars
Installation view) Rogue Stars

안유리, <불온한 별들>, 3채널 비디오 프로젝션, 16분 16초, 2018 “아직 살아있다” 사진제공 : 청주시립미술관, 촬영 : 서근원 Yuri An, <Rogue Stars>, 3-channel video projection, 16min 16sec, 2018 “Still Alive” Courtesy of Cheongju Museum of Art Photographed by Seo Keun Won

Installation view) Rogue Stars
Installation view) Rogue Stars

안유리, <불온한 별들>, 3채널 비디오 프로젝션, 16분 16초, 2018 “아직 살아있다” 사진제공 : 청주시립미술관, 촬영 : 서근원 Yuri An, <Rogue Stars>, 3-channel video projection, 16min 16sec, 2018 “Still Alive” Courtesy of Cheongju Museum of Art Photographed by Seo Keun Won

Installation view) Rogue Stars
Installation view) Rogue Stars

안유리, <불온한 별들>, 3채널 비디오 프로젝션, 16분 16초, 2018 “아직 살아있다” 사진제공 : 청주시립미술관, 촬영 : 서근원 Yuri An, <Rogue Stars>, 3-channel video projection, 16min 16sec, 2018 “Still Alive” Courtesy of Cheongju Museum of Art Photographed by Seo Keun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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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촘킨 스터디 1. 서울 : 침묵의 탑, 불의 집
Potemkin Study 1. Seoul : Tower of Silence, Fire Temple

Single channel video, 7min 35sec, 2017